박영민 플레이소프트 대표 "코딩 강사, 온라인으로 누구나 쉽게 도전"

박영민 플레이소프트 대표
<박영민 플레이소프트 대표>

“소프트웨어(SW)교육이 필수화되면서 초등학교 SW 방과 후 교사나 SW 동아리 운영을 위한 전문 강사 수요가 늘어납니다. SW교육 전문 강사 교육 프로그램이 주목받습니다.”

소프트웨어(SW)교육이 올해부터 필수화됐습니다. 학교 정규 수업뿐 아니라 방과 후 수업, 동아리 활동 등 SW교육이 활발히 진행됩니다. 박영민 플레이소프트 대표는 SW 전문 강사에 대한 관심이 이렇게 높다고 전합니다.

플레이소프트는 3년 전부터 SW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진행했습니다. 언플러그드뿐 아니라 스크래치, 엔트리 등 블록코딩과 아두이노 등 분야별 전문강사 과정을 교육합니다. 수료 후 별도 시험을 거쳐 SW교육 전문가 자격증을 발급합니다. 지난해 플레이소프트에서 교육받은 500여명 수강생 가운데 100여명이 전문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박 대표는 “SW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이 늘어났지만 체계적 교육을 받는지 검증하는 곳은 드물다”면서 “현장에서 실무 교육이 가능한 실력자를 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대졸 취업준비생이나 직장인, 경력단절여성 등 SW전문 강사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박 대표는 “SW 문외한도 기본 수업과 심화 과정 등을 거치면 전문강사로 성장 가능하다”면서 “연령대 관계없이 누구나 도전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이력을 가진 이들이 수강한다”고 말했습니다.

SW교육이 중요해지면서 SW교사 실력이 관건으로 떠오릅니다. 비전문가가 수업할 경우 사고력, 창의력 향상 등 SW교육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습니다.

박영민 플레이소프트 대표 "코딩 강사, 온라인으로 누구나 쉽게 도전"

전자신문은 SW강사 양성 전문 교육기관인 플레이소프트와 협력해 온라인 SW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19일 개설합니다. 지리적·시간상 이유로 교육받기 어려운 수강생에게 적합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 사이트에서 SW교육 전문과정을 접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일부는 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합니다. 온·오프라인 교육을 마친 후 별도 시험을 거쳐 전자신문이 공인하는 자격증을 발급 받습니다. 자격증을 획득한 교육 수료생 대상으로 전자신문 채용센터는 SW강사 채용정보를 제공합니다.

박 대표는 “이미 온라인 교육 과정 개설 관련 소식을 접한 이들의 문의가 많이 온다”면서 “교육 과정을 이수 받고 자격증을 받은 수강생은 어디서든 최고로 인정받는 SW교육 강사가 되도록 명품 프로그램을 구성·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자신문 CIOBIZ]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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