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ICT, 최두환 대표 연임 확정…'스마트 엑스' 사업 강화

최두환 포스코ICT 대표
<최두환 포스코ICT 대표>

포스코ICT가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최두환 대표 연임을 확정했다. 포스코ICT는 올해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스마트기술을 산업에 접목하는 '스마트 엑스' 사업을 강화한다.

포스코ICT는 12일 열린 주총에서 현 최두환 대표 연임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포스코 그룹차원 스마트화를 주도했다. 새로운 성장동력 '스마트 엑스(Smart X)'를 확보, 지난해 수주액 1조원 넘는 성과를 올렸다.

올해 포스코ICT는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AI, 블록체인 등 스마트기술을 다양한 산업현장에 접목하는 스마트 엑스 사업을 강화한다. 스마트 팩토리 사업은 포스코 제철소 전체 공정으로 확대한다. 포스코 사례를 국내외 시장에 본격 확산한다. GE 등 선진기업과 협력을 강화한다. 스마트 빌딩&시티는 대형 랜드마크 빌딩 중심 영업을 한다. 그룹사와 협력해 해외 신도시 건설사업에 참여한다.

스마트 매니지먼트, 마켓 네트워크, 블록체인 등도 추진한다. 다양한 산업영역에 적용하는 스마트 엑스 솔루션을 확보한다. 포스코ICT 관계자는 “대외사업실을 신설해 스마트 팩토리와 스마트 물류시스템을 중국 등 해외시장으로 수출할 것”이라면서 “에너지 효율화와 전력절감 솔루션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전자신문 CIOBIZ]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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