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교육 봉사로 SW 전파한다...서울교대 SW봉사 동아리

“이제 곧 무인 자동차가 나온다는 것이 놀랍고 종이비행기 드론을 날리는 것이 재밌었습니다.” “나중에 커서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쉽고 재밌게 배웠습니다.”

서울교대 '한땀교육봉사단' 교사들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SW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교대 제공
<서울교대 '한땀교육봉사단' 교사들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SW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교대 제공>

지난 겨울 방학, 서울교육대 소프트웨어(SW)교육 봉사단 '한땀교육봉사단'이 신명초등학교와 구로초등학교에서 50여명 대상으로 SW교육을 가졌습니다. 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즐거운 수업을 받았다는 소감을 남겼습니다.

봉사단은 구덕회 서울교대 컴퓨터교육과 교수 중심으로 컴퓨터교육과 학생 15명이 함께했습니다. 교육은 총 세 가지 주제로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은 가상현실(VR)을 체험하는 'VR카드보드'와 무인자동차 만들기, 종이비행기로 드론 만들기 등을 배웠습니다.

서울교대 '한땀교육봉사단' 교사들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SW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교대 제공
<서울교대 '한땀교육봉사단' 교사들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SW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교대 제공>

서울교대 한땀교육봉사단은 사회적 배려 계층을 대상으로 SW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꾸려졌습니다. 미래 SW교사를 꿈꾸는 서울교대 컴퓨터교육학과 학생들이 직접 교육을 담당해 전문성을 높였습니다.

한땀교육봉사단이 진행하는 SW교육은 '창의 피지컬 컴퓨팅 챌린지' 개념입니다. 단순 체험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학생들이 팀을 꾸려 아이디어를 내고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프로젝트를 이끄는 과정에서 협동심을 배웁니다.

서울교대 '한땀교육봉사단' 교사들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SW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교대 제공
<서울교대 '한땀교육봉사단' 교사들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SW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교대 제공>

서울교대 한땀교육봉사단은 올해도 계속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평소 SW교육을 받기 어려운 학생 대상으로 SW교육 기회를 제공합니다. 봉사에 참여하는 서울교대 학생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합니다.

서울교대 '한땀교육봉사단' 교사들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SW교육을 마친후 단체 기념촬영했다. 서울교대 제공
<서울교대 '한땀교육봉사단' 교사들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SW교육을 마친후 단체 기념촬영했다. 서울교대 제공>

구덕회 서울교대 교수는 “창의 피지컬 컴퓨팅 수업은 창의력과 협동심 등 SW교육 주요 함량을 배우는 좋은 과정”이라면서 “서울교대 교수진과 학생들이 SW교육 저변을 확대하도록 다양한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자신문 CIOBIZ]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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