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IDT, 유·스퀘어 안내로봇 시범 서비스 개시

아시아나IDT와 원익로보틱스가 광주 '유·스퀘어'에서 제공하고 있는 안내로봇 시범 서비스. 아시아나IDT 제공
<아시아나IDT와 원익로보틱스가 광주 '유·스퀘어'에서 제공하고 있는 안내로봇 시범 서비스. 아시아나IDT 제공>

아시아나IDT(대표 한창수)는 원익로보틱스(대표 장경석)와 16일까지 광주 유·스퀘어(대표 김현철)에서 안내로봇 시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유·스퀘어 안내로봇 애디(ADDY)는 원익로보틱스가 개발했다. 아시아나IDT는 서비스 모델과 콘텐츠 개발, 컨설팅을 수행했다. 양사는 지난해 12월 로봇 분야 사업 협력 MOU 교환 후 1월 김포공항 출국장에서 안내 로봇 시범 서비스를 공동 수행했다.

시범서비스에서 선보이는 안내로봇 애디(ADDY)는 하단 4면 LCD 디스플레이와 상부 음성 인식·터치 기능을 이용해 터미널 이용객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유·스퀘어 안내로봇은 자율 주행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라이다 센서와 비전 센서 등을 탑재했다. 주변 상황을 인지해 가감속 제어 시스템으로 안전하게 운영한다.

유·스퀘어 이용객에게 문화관 행사, 주요 시설과 매장, 프리미엄 버스 안내 등 다양한 정보와 광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객이 로봇과 기념 촬영하는 사진 촬영, 남도한바퀴 등 여행코스와 요금을 안내해 주는 여행안내 서비스도 선보인다.

한창수 아시아나IDT 대표는 “유·스퀘어 안내로봇 서비스로 이용객 만족도 향상뿐 아니라 운영 측면에서 판매, 광고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운송 정보기술(IT) 서비스 경험 기반으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로봇 등 4차 산업시대 첨단기술을 접목한 서비스 모델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자신문 CIOBIZ]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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