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교육 저변 확대한다...제4회 드림업 SW교육 개최

제4회 드림업 SW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제4회 드림업 SW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제4회 드림업 소프트웨어(SW) 교육이 27일 경기도 분당 SK주식회사 C&C에서 성황리 시작했습니다.

드림업 SW교육은 전자신문이 SW교육 저변 확대를 위해 2016년 7월부터 시작한 행사입니다. 1∼3회까지 200명 넘는 학생이 참여했습니다. 서울뿐 아니라 경기도, 경상도, 강원도 등 전국 각지에서 많은 학생이 교육을 수료했습니다.

4회 드림업 SW교육은 기존 선착순 모집과 달리 참여 동기 등을 살펴 선발했습니다. 80명 모집에 273명이 지원해 높은 참여 열기를 보여줬습니다. 학생 모두 각자 나름 지원 동기를 상세히 작성해 참여 의사를 밝혔습니다. 기초반은 SW교육 경험 여부를 중점 살폈습니다. SW교육 경험이 없는 학생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서입니다. 강원도 태백에서 지원한 학생은 경기도까지 몇 시간이 걸리더라도 SW교육을 받아보고 싶다는 의지가 강했습니다. 심화반은 기존 드림업 기초반 수강생과 SW교육 경험이 있는 학생들 위주로 선발했습니다.

선발된 학생들이 27일 첫 수업을 받았습니다. 이날은 부모님과 함께하는 특강도 가졌습니다. 매서운 날씨에도 학생과 학부모 200여명이 행사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정호영 코드스쿼드 마스터가 세계 SW 기술 흐름과 SW중요성을 전달했습니다. 이어 김재현 성균관대 교수(컴퓨터교육)가 학부모를 대상으로 SW교육 필요성과 바람직한 교육 방법 등을 강의했습니다. 학생들은 △천문 △기상캐스터 △해커톤기획 △영상편집 △그래픽디자인 △사물인터넷(IoT) 등 기존 신청한 분야별로 전문가 강의를 들었습니다. 의정부에서 온 한 학부모는 “아들과 함께 SW 중요성을 공부하게 돼 뜻 깊었다”면서 “SW교육을 접할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교육 둘째 날(2월 3일)과 셋째 날(2월 10일)은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직접 SW교육을 합니다.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수준별 교육을 제공합니다.

드림업 SW교육은 올해도 이어집니다. 여름과 겨울 방학 기간 동안 수준별 학생을 선발, 최적의 교육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전자신문 CIOBIZ]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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