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센, 24~26일 교육박람회에서 AI SW교육플랫폼 체험 제공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소프트웨어(SW) 교육 플랫폼을 체험하는 장이 마련됩니다.

소프트센이 지난해 킨텍스에서 진행된 SW교육 페스티벌에 마련한 전시공간.
<소프트센이 지난해 킨텍스에서 진행된 SW교육 페스티벌에 마련한 전시공간.>

소프트센과 플레이소프트는 24~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5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서 지능형 SW교육 플랫폼 '에듀센'을 선보입니다. 교육박람회는 새로운 교육 생태계 패러다임에 맞춰 에듀테크, 교육신기술, 교육콘텐츠, 최신 교육환경 등 다양한 분야 전시가 이뤄집니다. 올해는 '교육이 미래다' 주제로 열리는 에듀콘 2018 등 부대행사도 마련됩니다.

에듀센은 SW교육에 최적화 된 컴퓨팅 환경인 '코딩컴'을 제공합니다. 교육과정과 연계된 SW교육 커리큘럼 제작을 지원합니다. 교사와 학생에게 수준별 맞춤형 학습 지원을 위한 'AI 어드바이저'와 다양한 코딩 언어를 활용해 SW교육이 가능한 콘텐츠를 포함합니다. 교사와 학생 모두 SW교육에 적극 활용하는 서비스입니다.

소프트센이 지난해 킨텍스에서 진행된 SW교육 페스티벌에 마련한 전시공간.
<소프트센이 지난해 킨텍스에서 진행된 SW교육 페스티벌에 마련한 전시공간.>

코딩컴은 한대의 서버로 12명 학생이 동일한 SW학습 환경을 공유하도록 합니다. 수업내용 일괄배포와 회수, 모니터링이 가능한 학습관리 기능이 제공돼 선생님의 효율적 SW교육이 가능합니다. SW교육 과정과 연계된 '에듀센 교육 콘텐츠'는 문제 해결과정 학습, 알고리즘의 이해, 프로그래밍 체험 등 중등 교육과정과 연계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코딩컴으로 아두이노보드, 라인트레이서, 로봇 등을 구현하는 피지컬 컴퓨팅 교육을 합니다.

김종인 소프트센 대표는 “SW교육 의무화에 따라 교육현장에서 다양한 우려사항이 나온다”면서 “소프트센에서는 중등 표준 SW교육과정 기반으로 피지컬 컴퓨팅을 접목한 커리큘럼을 구성해 체험하도록 했다”고 말합니다. “전시회로 교사와 학부모 모두 SW교육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해법을 찾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소프트센이 지난해 킨텍스에서 진행된 SW교육 페스티벌에 마련한 전시공간.
<소프트센이 지난해 킨텍스에서 진행된 SW교육 페스티벌에 마련한 전시공간.>

플레이소프트는 전국 40여곳에 SW영재스쿨과 교사·강사 대상 전문 SW교육과정을 운영합니다. 에듀테크 스타트업으로 고용노동부로부터 'SW(코딩) 교사·강사 양성과정' 정식 훈련기관으로 인증 받았습니다.

소프트센이 지난해 킨텍스에서 진행된 SW교육 페스티벌에 마련한 전시공간.
<소프트센이 지난해 킨텍스에서 진행된 SW교육 페스티벌에 마련한 전시공간.>

박람회에는 '4차산업혁명 시대 교육혁신 미래를 열다' 주제로 세미나도 진행합니다. 류선정 한국·핀란드 교육연구센터 소장의 기조강연과 핀란드 스타트업 Naava 공동창업자 아키 소우둔사아리 특별강연도 펼쳐집니다. 프랑스 최대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DOJO 에듀테크 투자 디렉터 알렉산드르 꿔쉬 등의 강연도 이어집니다.

신혜권 SW/IT서비스 전문기자 hk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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