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커뮤니티, 정부대전청사 출입통제 시스템에 지문·얼굴 인식 솔루션 공급

유니온커뮤니티(대표 신요식)가 '정부대전청사 사무실 출입통제 시스템 설치 사업'을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유니온커뮤니티 지문안면인식 출입통제기 AC-7000
<유니온커뮤니티 지문안면인식 출입통제기 AC-7000>

사업은 정부대전청사 출입통제 시스템을 일원화해 신속한 재난 대응과 효율적 청사 관리 업무를 진행하는 것이 목적이다. 매출액 기준 약 20억원 규모다.

유니온커뮤니티는 지문·얼굴 인식까지 가능한 출입통제시스템 AC-7000을 청사 출입 게이트에 접목했다. AC-7000은 최대 25만명을 한 단말기에서 처리한다. 강화된 위조 지문 필터링 기능과 미국 연방수사국(FBI)에서 요구하는 PIV(Personal Identity Verification) 국제 규격 인증을 받은 지문 센서를 채택했다.

신요식 유니온커뮤니티 대표는 “정부대전청사 수주를 기점으로 내년에도 정부 부처·대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영업을 전개할 것”이라며 “다중 바이오 인증 등 신사업 분야를 겨냥한 생체 인식 기술 개발 및 신제품 출시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변상근기자 sgb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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