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올해의 CIO]올해의 CISO로 최동근·허정진 선정

올해의 CISO로 최동근 롯데카드 상무와 허정진 우리은행 상무가 수상한다.

최동근 롯데카드 상무
<최동근 롯데카드 상무>

최 상무는 2014년 1월 카드3사 정보유출 사태 후 정보보호 총괄 책임을 위해 CISO로 입사했다. 보안 이슈와 취약한 보안환경 파악을 위해 전사 정보보호컨설팅을 실시해 정보보호관리체계를 수립했다. 정보보호 모니터링, 관제와 보안활동 자동화를 위해 금융사 최초로 시나리오 기반 이상징후탐지 시스템을 구축, 접근제어 강화 등 투자를 집행했다. 정보보호 관리체계 국제인증(ISO27001)을 재갱신 취득했다. VISA가 주관하는 국제기준의 카드 정보보호체계인증도 획득한다. 정보보호위원회를 신설해 매월 활동으로 정보보호 이슈, 개선방안 등을 공유한다.

허정진 우리은행 상무
<허정진 우리은행 상무>

허 상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차별화된 정보보호 중장기 전략을 수립했다. 업계 최초로 다수의 보안기술을 적용했다. 모바일시대 은행권 최초로 동적 앱 위변조 방지·난독화 기술을 도입했다. 22개 금융 앱 서비스에 적용해 기존 정적 앱 보안의 취약점을 보완했다. 민감한 모바일 서비스 최초 적용에도 성공했다. 지능화 된 해킹에 대비해 금융권 최초로 지능형 지속공격(APT)대응시스템을 전면적으로 갖췄다. 악성코드 유입 구간별 APT시스템 구축으로 전구간을 적용했다. 잠재력 있는 보안인력을 발굴하고 우수한 보안인재를 양성했다.

신혜권 SW/IT서비스 전문기자 hk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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