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공공데이터 스타트업 투자유치 행사 개최

행정안전부는 30일 서울국제금융센터에서 '데이터와 인공지능' 주제로 공공데이터 스타트업 투자 유치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정보화진흥원, 데모데이,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이 공동 진행했다.

행안부, 공공데이터 스타트업 투자유치 행사 개최

공공데이터 스타트업을 데이터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해 사업제휴·투자·기업합병인수(M&A) 등 사업 확장 기회를 제공한다.

데모데이와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의 D3 플랫폼을 연계해 진행했다. D3(Deloitte Demo Day)는 특정 분야별 스타트업과 해당 분야 관심 있는 투자자 간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투자설명회에 참여한 5개 기업은 서류·발표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일주일간 발표 코칭과 컨설팅을 받았다. 설명회 후에도 세무, 회계 등 서비스와 제휴·투자 컨설팅을 지원 받는다.

박성호 행안부 정부혁신기획관은 “대·중견기업과 제휴·투자로 많은 공공데이터 스타트업이 겪는 자금 문제를 해결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권 SW/IT서비스 전문기자 hk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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