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한민국 전자정부 대상]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상), 남양주시 등 6개 기관 선정

◇경기도 남양주시

남양주시 빅데이터 분석시스템 구성도
<남양주시 빅데이터 분석시스템 구성도>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부서 행정업무 시스템을 직접 연결해 현업부서 담당자가 데이터를 분석하고 행정업무에 활용한다. 주차단속 시스템 연계 분석으로 효율적 주차단속을 지원했다. 지방세, 세외수입 시스템 연계분석으로 체납차량 단속 방식을 개선했다. 커뮤니티 맵핑 시스템 연계로 효율적 방역업무를 지원했다. 시·공간적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로 민원 사전대응과 민원감소, 실시간 데이터 분석으로 업무별 주요 이슈 파악과 각종 행정통계 자동화 행정력 낭비 최소화 등 효과가 있었다.

◇경상남도 김해시

ICT를 활용한 실시간 실태조사 스마트워크 플랫폼 서비스 체계를 갖췄다. 자치단체에서 매년 시행 중인 실태조사 수작업 업무를 ICT로 개선한 사례다. 공간정보 기반 지리정보시스템(GIS) 클러스터링을 이용해 과학적 조사범위를 배분했다. 가상현실을 이용한 스마트워크 현지조사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한다.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 시스템과 연계해 실시간 집계, 분석, 분석결과 차트화 등 정책 활용성을 높인 체계적이고 다양한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개발해 제공했다.

◇행정안전부 구본규 외 2명

스마트 서비스로 풀뿌리 민주주의가 자란다는 생각으로 온라인조례개폐청구시스템을 구축했다. 현재 온라인으로 주민이 지방자치단체 조례 제정, 개정, 폐지를 요구하는 제도가 마련돼 있다. 이를 활용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로 하는 것이 시스템 구축 목적이다. 현 제도는 현장서명을 받는 것이 최대 난관이다. PC와 모바일용 플랫폼을 구축해 전자적 방식으로 서명을 확보한다. 발의청구부터 결과확인까지 청구 모든 단계를 전자적으로 대체하도록 추진했다. 주민조례 개폐청구 활용이 증대되고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했다.

◇농촌진흥청

농작물 병·해충 진단부터 방제까지 한 번에 수행하는 '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 농작물 생육조사 규정에 근거해 15개 작물 생육조사 시스템을 구축했다. 중앙과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 156개·653개 지점을 조사해 등록했다. 식물방역법 개정·시행으로 주요 작물의 병·해충 조사활동 지원체계를 만들었다. 고추, 마늘, 무, 배추 등 16개 작물 병·해충 조사업무를 시스템화 했다. 기상정보 기반 병·해충 예측모형을 구축해 위험 수준별 예측 서비스를 제공한다. 병·해충 도감으로 자가진단과 실시간 전문가 진단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챗봇을 활용한 실시간 불법주정차단속 민원서비스를 만들었다. 카카오톡 기반 대화형 챗봇인 강남봇과 기존 불법 주정차단속시스템을 연계해 자동상담, 단속요청, 실시간민원접수 기능을 제공한다. 투명한 민원처리와 신속한 결과 통보로 교통민원 편의 증대와 행정처리절차를 개선한다. 접근성이 좋은 카카오톡 플랫폼을 활용해 민원인 구제 활동에 자치구가 선제적으로 안내하고 신속한 정보제공으로 민원 만족도를 높였다. 민원인 이름과 차량번호 입력 시 단속자료와 차적조회시스템을 연계해 실시간 민원 접수처리가 가능하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기술자격 취득정보 활용으로 국가기술자격취득자 전문가 활동을 지원했다. 자격취득자가 보유한 지식과 경험을 타인과 공유하며 관련분야 전문가로서 인정받도록 온라인으로 자격취득자 대외활동을 지원한다. 온라인 지식서비스 내 정보제공자 지식보유 유무를 갈음해 온라인상 부정확, 미확인, 추측성 정보를 지양하고 국민이 보다 신뢰하는 정보공유 서비스 플랫폼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공단과 네이버 간 자격취득정보 인증시스템을 구축했다. 온라인 지식공유 서비스 내 답변자 관련지식 보유여부를 판단하는 정보를 제공한다.

신혜권 SW/IT서비스 전문기자 hk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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