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융합클러스터, 지방 SW교육 지원…SW교육격차 해소 첨병

소프트웨어(SW)융합클러스터가 지방 SW교육 지원에 나섰다. 내년 중학교 시작으로 SW교육 필수화를 앞두고 SW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SW융합클러스터, 지방 SW교육 지원…SW교육격차 해소 첨병

전국SW융합클러스터협의체에 따르면 경북SW융합클러스터, 광주전남SW클러스터 등은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등과 협력해 지역 SW교육을 지원한다. 지역 정보 소외계층 학생 대상이다.

경북SW융합클러스터는 경북 지역 지자체와 '경북SW창의캠프'를 개최했다. 경북 북부권 지역 초등학생과 실업계 고등학생 등 대상으로 맞춤형 SW교육 체험과 실습을 했다. 취업연계 프로그램도 무료로 진행했다. 총 80시간 동안 245명이 캠프를 수료했다.

사물인터넷(IoT)·클라우드·빅데이터·모바일(ICBM) 기반 시제품 개발 교육을 진행했다. 멘토링과 시제품 개발 참여로 역량을 강화했다. 창의SW 아카데미로 SW 성장을 위한 IoT(아두이노), 빅데이터(파이썬) 교육도 했다.

광주전남SW클러스터는 도교육청과 지자체 공동으로 'SW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서지역 학생 등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SW교육 기회가 적은 학생 대상 SW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했다. '쉽게 배우는 창의성 신장 SW교육'과 'SW교육 캠프' 등을 수행했다. 지역 학생 900명 대상으로 SW코딩 기본교육을 했다. 올해 도내 66개교가 신청해 1000명 대상 교육을 한다. 지역 산학연과 연계해 '현장문제 해결 전문가과정'과 '에너지 SW/IT 융합창의 인재 양성과정'도 운영했다. 수료생 69명을 배출해 20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전국SW융합클러스터협의체 관계자는 “지자체, 지역 교육청 등과 지속적 협력으로 SW교육 저변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신혜권 SW/IT서비스 전문기자 hkshin@etnews.com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