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SW교육' 주제로...2017 SW교육 페스티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일산 킨텍스에서 '2017 소프트웨어(SW) 교육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SW교육페스티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SW교육페스티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모두를 위한 SW교육' 주제로 초·중등 SW교육체험관, SW중심대학관, 한이음엑스포관 등 3개관이 운영됐다. SW교육 우수성과물 전시, SW교육 체험기회 제공 등 행사가 진행됐다.

올해는 지난해까지 별개로 진행됐던 SW교육 관련 행사를 통합해 운영했다. 교육단계별(초·중등 교육, 대학 전공교육, 산학협력) SW 교육을 한 자리에서 체험하도록 했다.

'초·중등 교육관'에서는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시작될 초·중등 SW교육 정책을 소개했다. 전국 최우수 SW교육 선도학교 28개교가 참가해 학생·학부모의 학교 SW교육 궁금증을 해소했다.

영국 SW교육 에듀테크 기업이 참가해 교육 교구재를 소개했다. 참관 학생 대상 블록코딩, 사물인터넷 체험 등 교육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20개 SW중심대학으로 산학협력 프로젝트 우수성과물을 전시했다. 사전신청자 대상 대학 SW교육 선행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대학별 우수인재 유치 입학상담도 진행했다. .

개막식에서는 정보올림피아드, 한이음공모전 등에서 선발된 SW우수 인재 대상 국무총리상, 과기정보통신부 장관상 등 50점을 시상한다.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 SW역량이 개인 경쟁력을 결정하고 국가 성패는 우수 SW인재 확보애 달려있다”면서 “미래사회 주역인 학생 SW역량을 키우도록 SW교육을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신혜권 SW/IT서비스 전문기자 hk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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