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육 방향, 현장에서 답 찾다...'KERIS 미래교육 심포지엄' 23일 개최

미래교육 방향, 현장에서 답 찾다...'KERIS 미래교육 심포지엄' 23일 개최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원장 한석수)은 23일 킨텍스 제1전시장 3층 그랜드볼룸에서 '미래교육 방향, 현장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2017 KERIS 미래교육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KERIS 미래교육 심포지엄은 교육정보화 정책 이슈와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는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부 정책 발표와 KERIS 실증 연구 발표로 진행된다. 연구에는 학계, 민간, 현장 교사가 참여해 정책 현장 적용성에 중점을 뒀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최윤정 교육부 이러닝과 서기관이 '미래와 만나는 정보통신기술(ICT) 연계 교육 서비스 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김현진 한국교원대 교수가 '미래학교 설립 및 운영 모델 탐색'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에는 교육부와 KERIS가 운영하는 첨단 미래학교 자문단 김황 교사와 이은상 교사가 '첨단 미래학교 운영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제안한다. 민간분과 자문위원 정종욱 브레이너리 대표가 '메이커교육 및 메이커스페이스 구축 제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민간 분과장 임재환 에듀테크산업협회장이 '해외 미래학교 사례를 통해 본 에듀테크 전망'을 전한다. 김수환 총신대 교수가 '디지털리터러시 교육과정 적용 방안 제안'을 주제로 발표를 마무리한다.

한석수 KERIS 원장은 “연구는 학계, 민간, 현장 교사가 참여해 정책 현장 적용성에 특별히 중점을 뒀다”면서 “향후 교육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착순 참가자 200명에게는 '대한민국 미래교육 보고서'(정가 2만5000원 상당)을 제공한다. 심포지엄 자료집은 다음달 22일부터 KERIS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기 가능하다.

[전자신문 CIOBIZ]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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