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제약 유용환 대표, 바이로메드와 소송 임시주총서 설명

이연제약 유용환 대표, 바이로메드와 소송 임시주총서 설명

이연제약은 29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유용환 대표가 바이로메드와 소송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임시주총은 오후 2시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임시주총에서 주당 0.3주의 무상증자, 사업목적 추가, 사외이사 선임의 건들을 의결한다.

무상증자 실시는 지난 5월 오픈하우스에서 유용환 대표이사가 밝혔던 주주친화정책 일환이다. 무상증자로 유통주식수와 거래량 부족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목적은 신기술 개발 및 연구용역, 의약품 플랜트, 신기술 관련 투자 및 지원 사업이다.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될 이석호 박사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을 시작으로 미국 하버드대학교 의대, 머크 연구소, 식품의약품안전처 생물의약품평가부장 및 국립독성연구원 원장 등을 거쳤다.

이연제약 관계자는 “임시주총에서는 오픈하우스 이후 추진된 주요 경영활동과 이슈가 된 바이로메드와의 소송에 대해 유 대표이사가 설명한다”며 “주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불확실성을 불식시키는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장윤형 의료/바이오 전문기자 why@etnews.com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