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15~17일 킨텍스 제3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개최

행정안전부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제3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 국내 안전산업이 활성화되도록 안전분야 기술제품 판매를 지원한다.

지난해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지난해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12개 해외 정부대표단과 32개 바이어·참가기업이 만나는 '비즈니스 교류회'가 열린다. 16일까지 연매출 1억불 이상 글로벌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 상담회장'을 운영한다. 통역을 배치해 중소기업 수출 상담을 지원한다.

일자리 창출 정보관도 운영한다. 일자리 정보관은 '이야기콘서트'와 '취업상담부스'로 구성된다. 이야기 콘서트에서는 표창원 국회의원의 기조강연 시작으로 안전·국방 관련 공공기관과 업체 담당자 강연이 진행된다.

15일~16일 취업상담부스를 운영해 소방, 경찰, 국방, 방재안전 등 공공안전 분야 현직 공무원이 취업준비생 대상으로 직업소개와 진로를 상담한다. 지난해 박람회에서 큰 관심을 받았던 안전체험마을은 면적을 두 배 가까이 늘려 쾌적하게 체험하도록 했다. 체험시설도 33종에서 38개사 50여종으로 확대했다.

자연재난, 교통안전, 산업안전, 범죄안전, 생활안전 등 분야별로 구분해 체험 부스를 쉽게 찾도록 했다. 안전체험마을은 사전 예약으로 편리한 시간에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한경 행안부 안전관리정책관은 “제3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로 안전산업을 활성화하고 일자리도 창출한다”면서 “대국민 안전수준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신혜권 SW/IT서비스 전문기자 hk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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