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성모병원, 소외계층 위한 '성가사랑나눔' 행사 개최

저소득 취약계층에 쌀, 겨울 이불을 전달하는 성가사랑나눔 행사에서 부천성모병원 관계자가 기념촬영했다.
<저소득 취약계층에 쌀, 겨울 이불을 전달하는 성가사랑나눔 행사에서 부천성모병원 관계자가 기념촬영했다.>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원장 권순석)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쌀, 겨울이불을 전달하는 '성가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는 1995년부터 부천성모병원 교직원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시작한 나눔 행사다. 7일부터 양일간 원내 모금행사를 펼쳐 약 1860만원을 모았다. 후원사 한일로부터 500만원 상당 쌀 120포를 기부 받았다. 병원 자선단체인 성가자선회에서 13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해 총 3600여 만원에 달하는 후원물품을 마련했다.

올해는 부천시 행정복지센터, 관내 영세 사회복지 시설 등과 연계해 대상자를 추천받았다. 300여 가구에 쌀 20㎏과 겨울이불 1채를 전달했다.

[전자신문 CIOBIZ] 정용철 의료/SW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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