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나야나 "회선 연결된 단독서버 랜섬웨어에 감염"

웹호스팅 업체 인터넷나야나 회선과 연결된 단독서버가 6일 랜섬웨어에 감염됐다.

6일 온라인 커뮤니티 '클리앙'에 한 사용자가 “인터넷나야나 인터넷데이터센터(IDC)에 들어간 지인 서버가 새벽 3시경에 이 모양이 됐다”며 캡처화면을 공개했다. 캡처화면에는 6일 오전 3시경 파일이 'encrypted'로 바뀌고 암호화됐다.

출처 클리앙
<출처 클리앙>

인터넷나야나 관계자는 이에 대해 “현재 인터넷나야나 회선과 연결된 단독서버가 랜섬웨어에 감염됐고 랜섬웨어 종류와 규모는 파악 중”이라며 “단독서버는 인터넷나야나에서 회선과 공간만 임대하고 관리는 업체 측에서 한다”고 전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신고를 받고 조사에 착수했다.

KISA 관계자는 “현재 관련 신고가 들어와 조사를 위해 (직원이) 현장출동 했다”며 “정확한 감염경로와 확산 여부 등은 조사를 진행해야 알 것”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 CIOBIZ] 변상근기자 sgb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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