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주식회사 C&C "클라우드 제트, 글로벌 해외 법인 지사 IT 고민 해결"

SK주식회사 C&C "클라우드 제트, 글로벌 해외 법인 지사 IT 고민 해결"

SK주식회사 C&C(사업대표 안정옥)는 해외 지사를 둔 기업 정보기술(IT) 책임자 등 관련자 100여명을 초청해 '글로벌 지사 운영 혁신을 위한 클라우드 제트(Cloud Z) 활용 사례 소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세미나는 △본사·해외 지사간 네트워크 속도저하 △해외 지사의 허술한 IT 보안 △글로벌 재해 복구 등의 IT 이슈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쌍용자동차는 클라우드 제트(Cloud Z)를 도입해 해외 150여 개국 지사를 포괄하는 해외 영업 시스템 네트워크 저하와 보안 취약성 문제를 해결했다.

클라우드 제트로 해외 주요 거점 4곳 IBM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에 웹서버를 설치한 후 글로벌 클라우드 전용망을 무상으로 이용한다. 국가 간 데이터 전송에서 발생하는 인터넷 회선 속도 저하 문제를 해소했다.

글로벌 제조기업 K사는 클라우드 제트의 글로벌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했다. K사는 클라우드 제트를 이용해 글로벌 영업관리시스템을 운영한다. 중국에서는 알리바바 클라우드 센터와 유럽·북미 지역 등에서는 IBM 클라우드 센터와 연결해 통합 관리했다. 클라우드 전용선 활용은 물론 웹 가속기까지 도입해 네트워크 속도를 높였다.

신현석 SK주식회사 C&C 클라우드 제트 사업본부장은 “클라우드 제트를 이용하면 세계 어디에서든 국내와 같은 빠르고 안정적인 네트워크 운영이 가능하다”면서 “기업들이 어떤 글로벌 시스템과 서비스를 운영하든 언제나 최상 IT 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전자신문 CIOBIZ]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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