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PA·해군, VR·AR 기술 도입 MOU 교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해군 교육사령부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술 도입'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29일 밝혔다. 해군은 VR·AR를 전투 훈련과 함정수리 등에 적용한다.

해군 장병이 진해 해군교육사에서 MS 홀로렌즈 기반혼합현실 콘텐츠를 시연하고 있다.
<해군 장병이 진해 해군교육사에서 MS 홀로렌즈 기반혼합현실 콘텐츠를 시연하고 있다.>

NIPA는 해군 맞춤형 VR·AR 콘텐츠 제작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강사와 교육 장비도 지원한다. 교육사 교관과 간부 대상 VR·AR·혼합현실(MR) 군 적용사례와 360도 카메라를 이용한 제작교육도 한다. 진해 인근 지역인 대상 '찾아가는 VR교육'도 실시한다.

신재식 NIPA 디지털콘텐츠사업본부장은 “MOU 교환으로 VR·AR 기술이 군사용 콘텐츠 개발로 이어져 해군뿐 아니라 전 군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혜권 SW/IT서비스 전문기자 hk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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