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퍼존, 랜섬웨어 원천차단 솔루션 GS인증 1등급 획득

세이퍼존(대표 권창훈)은 랜섬웨어 원천차단 보안 소프트웨어(SW) '세이퍼존 안티 랜섬웨어(SafeZone Anti-Ransomware) V6.0'이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세이퍼존 안티 랜섬웨어 솔루션은 PC 운용체계의 커널 레벨에서 불법적인 랜섬웨어 암호화 행위를 자동 탐지하거나 원천차단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또 화이트리스트 기반 '랜섬웨어 실시간 접근제어 방식의 원천차단'이라는 키워드로 개발됐다.

세이퍼존, 랜섬웨어 원천차단 솔루션 GS인증 1등급 획득

최근 정부의 레퍼런스 구축 지원사업으로 대학과 공공기관에 시범 납품하는 등 경쟁력 있는 안티 랜섬웨어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솔루션은 커널 레벨의 암호화 변조행위 자동 탐지 차단과 화이트리스트 기반 접근제어, PC 안전영역 백업 세 단계로 구성돼 있다.

고객 환경과 요구에 따라 암호화 변조차단, 화이트리스트 기반 접근제어, 백업으로 이뤄진 기본형 서비스와 랜섬웨어와 악성코드 치료, 보안패치, 백업솔루션과의 연동까지 지원하는 고급형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급형은 편리한 근거리무선통신(NFC) 인증 기반의 초고속·대용량 외장 보안저장 백업장치인 보안SSD를 지원한다. 랜섬웨어 침투를 막는 보안탐색기 SW 기반의 접근제어 방화벽 기능을 탑재한 안티 랜섬웨어용 보안저장장치도 제공한다.

세이퍼존의 기존 PC보안, 보안USB, 내부정보유출방지(DLP) 제품과 동일한 플랫폼에서 개발·운영돼 관리자를 통한 커스트마이징된 정책관리와 이에 따른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PC방화벽과 암호화 웹사이트 통제 기능, 안티 랜섬웨어 기능을 병행 사용하면 윈도 취약점을 이용한 모든 랜섬웨어 확산 방지와 원천차단에 효과가 있다.

권창훈 대표는 “세이퍼존 안티 랜섬웨어 V6.0 GS인증 1등급 획득을 계기로 더욱 뛰어나고 안정적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며 “일반기업이외에 금융, 공공기관까지 구축 범위를 확대해 글로벌 안티 랜섬웨어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관련 제품 상담은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19∼20일 열리는 국내 최대 개인정보보호 콘퍼런스 '2017 개인정보보호 페어(PIS FAIR 2017)'에서 할 수 있다. 세이퍼존은 이 자리에서 '충격과 공포, 랜섬웨어 대응은 세이퍼존 안티 랜섬웨어'란 주제로 강연도 진행한다.

이성민기자 s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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