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 무인 자동운행 지하철 시험운행 실시

중국 베이징(北京)이 무인 자동운행 지하철 시험운행에 들어갔다.

<자료:테크인아시아>
<<자료:테크인아시아>>

신화통신은 베이징이 옌산(燕山)과 팡산(房山) 지역을 연결하는 옌팡(燕房)선 일부 구간에서 무인 자동운행 시험을 시작했다고 13일 보도했다.

중국에서 자체 개발한 지하철 무인 자동화 운행은 이번이 처음이다.

옌팡선 열차는 최고 속도가 시속 80㎞로 설계됐다. 객차 4량으로 1262명이 승차 정원이다.

베이징시 당국은 이번 시험에서 지하철 통제본부 지휘시스템과 도착, 출발, 배차 등 각 시스템의 성능을 시험한다.

시 당국은 전자동운행 열차는 출발과 가속, 정차 등 모두 컴퓨터에 의해 통제돼 승객에게 안정적 승차감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선은 올해말 개통된다.

[전자신문 CIOBIZ] 신혜권 SW/IT서비스 전문기자 hk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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