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디지털 광고전략 포럼]디지털 옥외광고 발전 이해 여·야 협치

디지털 옥외광고 산업 발전에 여·야 협치가 이뤄졌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송희경 자유한국당 의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디지털 옥외광고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디지털 옥외광고 산업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입법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2017 디지털 광고전략 포럼]디지털 옥외광고 발전 이해 여·야 협치

소 의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이 디지털 옥외광고”라면서 “포럼 출범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옥외광고물 등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핵심 사항도 디지털 광고물 허용”이라고 전했다.

소 의원은 포럼에 참석한 산·학·관·언 오피니언 리더가 깊이 있는 토론과 조언으로 디지털 옥외광고산업 모범 선례를 만들자고 주장했다. 소병훈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문화예술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도 활동한다.

송 의원은 “광고는 마케팅을 넘어 예술이자 문화로 성장했다”면서 “뉴욕 타임스스퀘어, 런던 피카딜리광장, 오사카 도톤보리 등은 예술·문화적 가치를 인정받는다”고 설명했다. 이 지역은 랜드마크로 관광자원이 됐다.

<송희경 새누리당 의원>
<<송희경 새누리당 의원>>

4차 산업혁명은 광고산업에도 큰 변화를 일으켰다. 광고콘텐츠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으로 디지털 사이니지 산업으로 변화했다. 송 의원은 “향후 디지털 사이니지가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등 융합산업과 만나 스마트 사이니지로 진화한다”면서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 나온 홍채인식 맞춤형 광고도 현실화한다”고 주장했다.

디지털 옥외광고 산업 발전을 위해 빅데이터 활용에 걸림돌인 개인정보 규제 등은 완화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창의적 창업에 도전하는 사회 문화도 조성해야 한다.

[전자신문 CIOBIZ] 신혜권 SW/IT서비스 전문기자 hk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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