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신동아 파밀리에’ 선착순 분양 진행

용인 ‘신동아 파밀리에’ 선착순 분양 진행

광교신도시, 영통지구 등과 인접한 수도권의 신도시급 택지지구인 용인 흥덕지구에서는 태광그룹이 오는 2020년까지 일명 ‘태광 콤플렉스 시티’ 조성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태광그룹은 수원신갈IC와 흥덕지구 인근 기흥구 신갈동 일원 약 100만㎡의 부지에 직접투자 1조 원을 투입하는 계획을 확정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막대한 경제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서초사옥에 있는 본사 기능을 수원 영통구로 이전시키면서 대다수의 인력이 수원 본사에 둥지를 틀어 고소득 대기업 직원들이 배후수요로 확보될 전망이다.

이로 인해 풍부한 배후수요가 확보되며 각종 도시 인프라가 지속적으로 확충될 전망이어서 흥덕지구에 대한 미래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여기에 안양 인덕원역에서 수원, 용인 흥덕지구와 동탄으로 이어지는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사업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현재 이 지역에서 분양 중인 ‘용인 흥덕지구 신동아 파밀리에’가 눈길을 끈다. 신동아건설이 회사가 임대 중인 ‘용인 흥덕지구 신동아 파밀리에’의 선착순 분양에 나선 가운데 이번 분양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내 집 마련의 부담을 최소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는 희소성을 지닌 이 아파트는 분양가를 3.3㎡당 950만원~1160만원선으로 대폭 낮췄다. 또한 신규 계약하는 세대에게 최대 4,500만원에 달하는 입주지원금을 지급해 전용면적 114㎡의 경우 4억원대 초반에 분양 받을 수 있다.

신동아건설 분양마케팅팀 이성준 팀장은 “입주 시 계약자가 부담해야 하는 제반 비용도 최대한 지원하는 만큼 실수요자들이 저렴하게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는 메리트를 바탕으로 분양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단지는 총 14개 동, 759가구, 분양면적 114~148㎡의 중대형 타입으로 지어진다. 단지 내 주차대수도 세대당 약 1.96대로 넉넉한 주차공간을 제공하며 지상엔 주차장이 없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한다.

대지면적 6만5816㎡에 건폐율 13%, 녹지율 46%로 설계돼 주변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공원 속 아파트로 들어서는 가운데 광교산-태광CC-광교호수공원-청명산을 잇는 그린네트워크에 둘러싸여 쾌적한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는 용인-서울 고속도로 흥덕IC까지 차량으로 1분,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 IC와 지하철 분당선 청명역까지 차량으로 5분 정도 걸리는 등 편리한 교통여건을 갖췄으며 석현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옆에 근접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교육환경을 구비했다.

입주민들의 편의 도모를 위한 커뮤니티시설로 피트니스 센터와 골프 연습장, 탁구장, 도서관 등이 마련됐으며 동 간 거리가 80~120m로 넉넉해 전 가구 충분한 조망권과 일조권을 확보했다.

이종민 기자 (jongmin1@cio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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