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 박사와 홍혜걸 박사, ‘에스더포뮬러 건강콘서트’ 개최

여에스더 박사와 홍혜걸 박사, ‘에스더포뮬러 건강콘서트’ 개최

“약속합니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 오더라도 내 아이, 내 부모가 먹는다는 생각으로 만들겠습니다. 결코 제품의 질과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에스더포뮬러㈜는 지난 23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건강콘서트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2015년부터 매년 고객 감사 의미로 무료 강연회를 마련하고 있으며,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강연회는 VIP 회원, 서포터즈 등 18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1부 홍혜걸 박사(의학저널 비온뒤 대표), 2부는 여에스더 박사(에스더포뮬러 대표)의 강연으로 진행되었다.

1부 강연에서 홍혜걸 박사는 “영양 과잉이 문제가 되는 시대지만 사실상 ‘풍요 속의 빈곤’”이라며 “현대인들이 고지방, 고 탄수화물 식사로 칼로리를 많이 섭취할 뿐 정작 필요한 비타민이나 미네랄은 현저히 부족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또 그는 “영양제 부작용에 대한 많은 보도나 연구들이 지나치게 왜곡되거나 과장되어 있다”라고 말하며 2012년 발표된 미국 의학협회 연구결과와 미국 하버드대의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이 연구에 따르면 종합 비타민제를 평균 11년 복용한 사람들의 암 발생률이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8%나 낮다.

2부에서는 여에스더 박사의 강연이 이어졌다. 여 박사는 “저는 불량품으로 태어난 사람입니다. 병이 없는데도 이곳저곳 몸이 아파 생활에 괴로움이 많았습니다.”라며 그 해답을 영양에서 찾았다고 말했다. “한방 양방을 아무리 공부해봐도 마땅한 해결책을 못 찾던 중 발견한 것이 바로 기능의학”이라며 자신이 병원을 그만두고 에스더포뮬러를 만들게 된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건강기능식품이 사람들의 건강에 기여한다는 오랜 신념을 밝혔다.

건강기능식품과 관련된 여러 비판들에 대해서 여 박사는 “편견이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자신의 입장을 설명하였다. 이어 그는 ‘영양과잉 시대다, 식품으로 먹는 게 좋다, 부작용이 있다, 효과가 없다’를 골자로 하는 영양제 무용론에 대해 정확한 과학적 근거를 덧붙이며 일반적인 오해들을 교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민 기자 (jongmin1@cio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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