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물만골역’ 초역세권, 신규 지역주택아파트 추진

부산 ‘물만골역’ 초역세권, 신규 지역주택아파트 추진

‘연산6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가칭)’ 가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에 총 1,066세대(예정)의 신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연산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를 추진한다.

단지는 전용면적 59㎡, 74㎡A, 74㎡B, 84㎡ 등 중소형 타입 위주로 구성된다. 조합원 가입조건은 부산, 경남, 울산 및 경상남도 6개월 이상 거주자로 무주택 세대주이거나 85㎡이하 주택 1채를 소유한 세대주일 경우 가능하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연산동은 부산의 각종 행정기관이 밀집한 전통 주거지로서 아파트가 들어설 사업지는 부산도시철도 3호선 물만골역이 바로 앞에 위치해 있으며 부산 시내 중심과 시외 각지로 이어지는 도로망이 잘 갖춰져 있다. 1, 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과 연산 로터리와도 가까워 중앙대로, 월드컵대로, 반송로 등을 이용해 부산 전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주변에는 대형 할인점 이마트, 홈플러스, 연산 시장, 연산 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돼 있다. 부산시의 대형 상권중 하나인 연산동 상권도 도보 거리에 위치했다.

인근에 신세계 그룹의 원스톱 쇼핑 단지인 ‘이마트 타운’도 조성 계획 중이다. 부산 연제구는 수영환경공원 근처 19,814㎡터에 지하 6층, 지상 4층 규모의 이마트 타운 건축물이 들어서는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을 인가했다. 2020년 12월 개점할 계획인 이마트 타운이 들어서면 이 지역의 생활 편의는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단지 내부는 조경을 잘 갖춘 녹색 단지로 조성된다. 지상에 주차장 대신 녹음이 우거진 공원과 잔디광장, 어린이 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단지 산책로 등 쾌적하고 편리한 웰빙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단지 중앙의 커뮤니티 광장에는 입주민들이 모여드는 공원형 조경을 선보인다. 언제든지 산책과 조깅을 즐길 수 있고, 자연과 어우러진 웰빙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지 곳곳에 안전을 위한 보행도로와 녹지공간을 조성했다. 단지 녹지의 비율을 높여 생활이 더욱 쾌적하다.

조합 자금관리는 신뢰받는 부동산 금융 전문회사 아시아 신탁사가 맡았다. 아시아 신탁사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추진 과정에 필요한 자금의 투명성과 관리 감독하며, 조합원들이 사업을 추진하면서 발생하는 업무추진비 부분에 안전장치 역할을 맡는다. 조합원들의 계약금과 업무추진비는 불투명한 집행을 막고자 전액 신탁사 계좌로 일원화 되므로 향후 조합원간의 신뢰도를 높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에 제 역할을 할 전망이다.

조합 관계자는 "사업지가 연산동 초역세권이고 부산의 중심 생활권에 개발 호재까지 겹쳐, 향후 연산동 신흥주거타운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산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주택홍보관은 3월 초 오픈할 예정이며 거제대로 거제역 방면에 위치했다.

이종민 기자 (jongmin1@cio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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